본문 바로가기

G7 ‘엔고 저지’ 초강수 … 아시아 증시 모두 상승

중앙일보 2011.03.19 00:27 종합 1면 지면보기
주요 7개국(G7)이 엔화 값 급등을 막기 위해 힘을 합하기로 했다. 동일본 대지진 여파에 엔화가치가 이상급등하고 금융시장에 불안감이 확산되자 11년 만의 공동 개입이라는 초강수를 꺼내 든 것이다.



  G7의 ‘엔 투하’ 경고에 엔화 값은 소폭 떨어졌다. 전날 달러당 78엔대로 치솟았던 엔화 값은 18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81.88엔까지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지수가 2.7% 급등하는 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조민근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