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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복귀전 못하는 연아 내일 귀국

중앙일보 2011.03.19 00:18 종합 32면 지면보기
1년 만의 복귀전이 무산된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20일 귀국한다고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가 18일 발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 중인 김연아는 당초 21~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0일 도쿄로 들어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동일본 대지진으로 ISU가 정해진 기간에 대회를 치르지 않기로 하자 곧장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김연아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스케이팅 훈련을 계속하면서 2018 평창겨울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 활동에 주력한다. 또 5월 6~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KCC 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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