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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야구선수들이 가장 섹시해 보일 때

중앙일보 2011.03.15 11:54










 

억대 프로야구 선수들이 가장 섹시해 보일 때는 언제일까?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은 “남편이 운동을 하면 땀에 젖은 구레나룻이 뺨에 붙는데 그때가 제일 섹시하다”고 대답했다. 이어 박한이의 아내 조명진은 “우리 남편은 운전하면서 후진할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답했다.



야구 선수 아내들의 솔직한 취중진담을 들어볼 수 있는 ‘플레이어스 와이프(Player's Wife, 선수의 아내)’ 마지막 회가 오늘(15일) 밤 11시,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를 통해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에서 스타 야구 선수의 아내인 김정임(롯데 홍성흔), 손미영(삼성 진갑용), 조명진(삼성 박한이), 차수정(두산 손시헌)은 파자마 차림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은다.



아내들은 남편들에게 연이어 굴욕을 당하는 사건도 당해야 했다. 진갑용에게 “보고 싶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아내 손미영은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무뚝뚝한 진갑용은 끝내 그 말을 하지 않았다. 이어 도전한 김정인은 홍성흔과 아예 전화연결조차 되지 않았다. 굴욕의 최강자는 손시헌의 아내인 차수정이었다. 새댁인 차수정은 의기양양하게 손시헌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는 아무말없이 전화를 뚝 끊었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 간에 가장 불편한 사람과 제일 편한 사람 뽑기, 첫인상과 가장 달라진 사람 등을 솔직하게 말하기의 게임을 통해 스타 야구선수 아내들의 진솔한 얘기를 이끌어냈다.



온라인 편집국=김정록 기자 ilro1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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