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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 디톡스

중앙일보 2011.03.15 06:42



내게 맞는 방법 찾아 장·간에 쌓인 독소 내보내니 몸이 가뿐 ~







 입맛이 없고 속이 항상 더부룩하거나 이유 없이 몸이 늘어지고 무기력하다. 충분히 자는데도 몸은 항상 지뿌듯하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앞의 증상 중 한두 가지 이상이 자신에게 해당한다면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디톡스’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디톡스는 해독(解毒) 또는 제독(除毒)을 뜻한다. 외부유해물질과 각종 노폐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간과 장을 회복시켜 해독 능력을 활발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독소는 왜 생기는 것일까. 독소는 활성산소로 인해 체내에서 만들어지고 호흡이나 음식물 섭취 등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다. 현대인들은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면역력과 해독 능력이 떨어진 상태여서 몸 안에 독소가 더욱 쉽게 쌓인다. 서구식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도 한 요인이다.



 해독이 필요한 주요 기관은 장·간·폐·피부·혈액 등을 꼽을 수 있다. 몸 안에서 자체 해독기능을 하는 간과 장에 이상이 생기면 자칫 큰 병으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특히 이 두 장기의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차움 파워에이징센터 디톡스클리닉의 이윤경 교수는 “인체의 해독 기능이 떨어지면 세포와 DNA의 손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인체는 자체 해독 능력이 있어 음식을 조절하고 휴식을 취하면 어느 정도 일정 수준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유전적으로 해독 기능이 약하거나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된 상태 또는 독소의 양이 많은 경우라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생화학적 또는 영양학적으로 교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해독 요법들을 지키면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첫째, 가공 식품 섭취와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인다. 둘째, 패스트푸드를 피하고 매일 한 끼는 해독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먹는다. 셋째,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생활하도록 노력하고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한다. 넷째, 일주일에 3~5회 30분 이상 등에 살짝 땀이 밸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한다. 이러한 방법들에도 불구하고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지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모발·소변·혈액 등의 검사로 몸속 독소 확인 후 치료



 평소 음주가 잦고 업무 스트레스가 많은 40대의 한 남성은 1년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수면 장애와 만성 피로가 겹쳐 힘들어했다. 타액 호르몬 검사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치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인 DHEA 수치가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는 소변 유기산 검사에서 간 해독 능력에 이상이 발견돼 주사와 영양제 처방을 받았다. 한 달간 치료를 받은 후 잠을 잘 자고 몸도 가벼워졌다.



 일반적인 디톡스 프로그램은 다양한 검진과 치료법으로 구성된다. 해독을 위한 검사로는 머리카락을 이용해 몸속 중금속 축적 여부를 알아보는 ‘조직 미네랄 중금속 검사’, 소변을 통해 에너지 대사 여부와 장내 세균의 균형 여부, 간 해독 능력 등을 알아보는 ‘소변유기산 검사’, 세포와 DNA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세포기능 검사’ 등이 대표적이다. 검사 결과를 통해 몸 안에 쌓인 독소의 종류와 손상 정도가 파악되면 이를 해독하고 신체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장 치료는 주사 요법을 통해 해로운 세균을 없애고 초유 성분을 주입해 장내 유해 세균을 유산균으로 전환시켜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움의 디톡스클리닉은 이 외에도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뉴로피드백·스파·카이로프락틱·수(水) 치료 등을 제시,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디톡스를 실천하도록 도와준다.



디톡스와 생체나이 정밀검진 병행해 건강 관리



 디톡스 프로그램과 함께 생체나이정밀검진(항노화검사)을 받아보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차움에서는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노화 정도를 생체나이로 나타낸다. 생체나이는 종합검진과 항노화검사에서 나온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측정한다. 차움 파워에이징센터의 생체나이 정밀검사는 세포막 손상과 DNA검사, 손가락 끝의 모세혈관 혈류 검사 등 12가지 항목으로 진행해 신체 주요기관의 기능저하를 평가한다.



 차움은 동·서의학과 대체의학을 접목한 트리플 검진 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밀한 진단과 처방을 실현하고 있다. 생체나이정밀검진과 프리미엄검진센터의 셀 검진 시스템, 그리고 8체질의학과 통합의학을 결합한 특화 시스템을 통해 건강을 위한 개인별 맞춤 관리를 시행하는 것이다. 한편, 차움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현재 창립회원을 모집 중이다.

▶ 문의=02-3015-1600, www.chaum.net





[사진설명] 차움 파워에이징센터 디톡스클리닉 이윤경 교수가 심박변이도 검사 장비인 HRV를 통해 환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체크하고 있다.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사진=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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