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보생명 ‘교보100세연금보험’

중앙일보 2011.03.15 05:27
직장인 천모(41·서울 서초동)씨는 요즘 연금에 관심이 많다. 평균 수명이 100세를 바라 볼 정도로 길어졌지만 퇴직연령은 오히려 앞당겨지는 추세라 노후대비를 서둘러야 할 것 같아서다.


일찍 사망하면 유족 연금 수령

 그렇다면 노후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많은 이들이 ‘건강과 경제적 여유’를 꼽는다. 하지만 그 누구도 자신할 수 없는 게 바로 이들 두 가지다. 이런 점이 천씨가 연금에 부쩍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이다.

 

배우자 노후자금·자녀 상속자금으로도 활용



 천씨는 많은 연금 상품 중 교보생명의 ‘교보100세연금보험’이 자기에게 잘 맞는 상품이란 생각이 들어 가입 문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있다. 그는 이 보험이 평생 지급을 보증해 주는데다 중대한 질병이 생겼을 때 치료비도 함께 보장해 ‘금상첨화’라는 판단을 했다.



 이 보험은 100세까지 연금 수령을 보증해준다는 게 특징이다. ‘100세까지 보증한다’는 것은 연금을 평생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생존기간 내내 연금을 받을 뿐 아니라 일찍 사망해도 100세(피보험자 기준)가 될 때까지는 유가족이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예컨대 60세부터 연금을 받다가 70세에 사망해도 남은 30년 간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100세까지 연금 수령을 보증하는 보험은 이 상품이 업계 처음”이라고 말했다. 기존 연금보험은 사망 시까지만 연금을 받거나 일정기간(10년, 20년) 동안만 보증 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연금은 배우자의 노후생활자금이나 자녀 상속자금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피보험자의 사망 후에도 연금이 계속 나오므로 상속인들이 계획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 역할을 해준다.



장기 간병 시 평소 연금의 2배 지급



 장기간병상태가 되면 생활비 외에 치료비가 많이 든다. 기본 연금 외에 치료비로 활용하도록 연금액을 높여주는 것도 ‘교보100세연금보험’의 장점이다. 장기간병연금전환특약을 선택하면 치매·장해 등으로 장기간호가 필요할 경우 치료비로 쓸 수 있도록 최대 10년까지 평소 연금액의 2배를 지급한다.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로 연금을 불려주는 상품이지만 공시이율이 낮아져도 가입 후 10년 미만은 연복리 2.5%, 10년 이상은 2.0%를 최저 보증한다. 보험료 할인 혜택도 크다. 보험료가 50만원을 넘으면 보험료에 따라 0.7%부터 최고 2%까지 보험료를 깎아준다. 가입 5년 후부터는 보험료의 0.5%를 추가 할인해 준다.



 또한 10년 이상 보험을 유지하면 이자소득세가 비과세돼 실질수익률이 더욱 올라간다. 오는 8월까지 월 보험료 50만원 이상 가입자에게는 교보생명의 건강관리 서비스인 교보실버케어서비스 플러스가 제공된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첫 연금 수령은 45~80세 중 선택할 수 있다.

▶문의=교보생명 대표 문의전화 1588-100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그래픽=이말따>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