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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퍼트컨설팅, ‘강소기업’ 마케팅·리더십 소개

중앙일보 2011.03.15 02:45 부동산 및 광고특집 9면 지면보기
기업교육·컨설팅 기업 엑스퍼트컨설팅은 이달 말부터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핵심직무 능력향상 지원 사업’을 전국 5개 도시에서 실시한다.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역량 개발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중소기업들이 강소(强小)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엑스퍼트컨설팅은 2006년부터 핵심직무 사업을 운영해 5년간 중소기업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엔 영어·마케팅과 리더십 분야에서 각각 1개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 14차수, 총 28차에 걸쳐 진행되며 매 차수당 30명의 정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프로그램]







지난 해 엑스퍼트컨설팅에서 개설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형 통합적 기획력 향상 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영업·마케팅 분야로 개설 된 ’강소기업을 위한 세일즈 협상가 과정’은 AchieveGlobal(전세계 35개국에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교육기관)의 프로그램인 PSN(Professional Sales Negotiations)을 도입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이다. 협상의 각 단계별 진행을 이해하고 주도적 협상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고객·영업사원·회사 모두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성공적인 협상전략 수립방법을 교육한다. 리더십 분야에선 ‘강소기업 스타직원의 자기혁신 노하우 과정’을 준비했다.



SC제일은행·삼성건설·롯데쇼핑 등 대기업과 한국산업인력공단·경기도청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도입해 직원교육에 활용하고 있는 훈련과정이다. 교육참가자가 자기혁신에 필요한 행동전략을 수립하고 자기주도적인 실천력을 강화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혁신의지를 고취시키는 것이 목표다.



 엑스퍼트컨설팅은 이번 교육을 위해 기존 대기업 사례 중심의 교육과는 차별화된 중소기업형 과정을 개발했다. 이번 과정들은 중소기업에 맞는 사례 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뒀다. 중소기업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교수들이 강사로 나선다. 전국 5개 도시(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창원)에서 교육을 실시해 지역별로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김정문 대표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학문적 이론보다는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02-2152-3907, www.proran.co.kr



  정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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