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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대박] 천안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은 승지원 外

중앙일보 2011.03.15 00:23 13면 지면보기








천안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은 승지원



한정식, 소고기 요리 전문점인 승지원은 지난해 8월 천안 백석동에 문을 열었다.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빼어난 외관과 인테리어, 깔끔한 음식 맛이 입 소문을 타면서 천안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았다.



중앙일보 천안아산은 개업에 맞춰 승지원의 탄생배경과 ‘천안 최고의 명소’를 만들고자 했던 박갑주 대표의 당찬 포부를 전했다.<중앙일보 2010년 8월10일자 L6면 보도>



 이후 생일을 맞은 고객에게 꽃 장식과 함께 방짜유기에 미역국과 밥을 정성스레 담아내고 사진촬영을 해주는 이른 바 ‘감동 밥상 이벤트’를 시작했다. 세심한 배려에 감동한 고객들의 입 소문을 타면서 지금은 수 개월 치 주말 예약이 꽉 차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승지원은 백일, 돌, 회갑, 칠순 등 가족모임부터 상견례, 기업의 비즈니스 등 다양한 모임에서 으뜸으로 손꼽힌다. 120여 대의 편리한 주차시설과 한번에 최대 8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룸도 갖췄다.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과 우아하고 세련된 정원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전원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



 최근엔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는 ‘나만의 머그컵을 갖자’ 라는 캠페인도 시작했다. 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려고 직원들간에 자발적으로 시작한 것이 머그컵을 제작해 고객들에게 나눠주는 계기가 됐다.



 박갑주 대표는 “중앙일보 천안·아산에 보도된 후 고객들이 많이 찾아오면서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최근엔 건물 둘레에 개나리, 철쭉, 연산홍 등 꽃나무와 함께 야생화를 심었다. 승지원이 처음 맞는 봄이라 특별하게 준비했다. 모든 직원들이 승지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항상 감동을 주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예약문의=041-567-7887



  조영회 기자











온누리장작구이 경치도 좋아 매출 급성장



얼마 전 아산에 상륙한 ‘온누리장작구이’를 ‘맛집’으로 소개했다.<중앙일보 1월21일 L7면 보도>



 경기도 팔당에 있는 본점(1호점)이 워낙 유명세를 타고 있고 전국에 있는 체인점들 마다 대박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라 독자들에게 소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온누리장작구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아산 음봉면 월랑저수지를 바라보고 있는 매장은 그야말로 마당 넓은 별장을 옮겨 놓은 듯 했다. 손태욱(42) 사장이 직접 마땅한 땅을 찾아 전통 방식으로 지어 올린 건축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들보를 공수해와 웅장함마저 느껴진다.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 손님들이 찾아오기에는 다소 먼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 손 사장은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 가게 위치를 잡긴 했지만 너무 외곽에 있어 ‘최소 6개월~1년은 지나야 입 소문이 나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맛과 서비스는 자신했고 멋스러움도 갖춘 매장이니 기다리면 장사가 잘 될 거라 믿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손 사장의 생각은 ‘중앙일보 천안·아산’에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손 사장은 “기사 나간 날 손님이 몰리면서 그야말로 가게에 불이 날 정도였다. 당일만 그러려니 했는데 이후에도 손님들이 계속 찾고 있다. 다녀가신 손님들이 만족해하면서 다시 찾아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매장과 비교해 매출 성장세가 빠르다. 본사에서도 빠른 매출 성장세를 놀라워하고 있다. 중앙일보 보도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온누리 장작구이는 전국에 26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한국형 바비큐 전문 음식점으로 동종 업계에서는 ‘신화적’인 브랜드다.



 ▶예약문의=041-542-9290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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