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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전문 케이블 채널 스타트

중앙일보 2011.03.12 00:20 종합 29면 지면보기








케이블 채널 올리브가 13일 ‘이제는 요리의 시대’란 슬로건을 내걸고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로 변신한다. 스타 요리사의 요리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올리브 쿠킹타임(월∼금 오전 10시), 각 분야 스타들이 출연해 특별한 사연이 담긴 요리를 선보이는 ‘푸드 에세이’(월∼금 오전 10시30분), 미국 폭스 TV가 제작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월∼목 밤 10시) 등을 선보인다.



 4월에는 배우 오지호를 비롯한 ‘훈남 4인방’의 외식사업 도전기 ‘맛있는 남자’, 최필립(사진 왼쪽)·박수진(오른쪽)이 진행하는 맛 기행 ‘테이스티 로드’ 시즌 2가 방송된다. 8월에는 ‘마스터 셰프’의 한국판인 ‘마스터 셰프 코리아’도 선보일 예정이다. 식(食)문화를 통해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부 캠페인 ‘100인의 푸드톡’ 등 다채로운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올리브 채널은 “전체 프로그램의 80%가량을 요리 관련으로 채울 것”이라며 “특히 요리에 관심이 큰 20~40대 여성들이 만족할 만한 채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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