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학년도 고교입시 성공전략

중앙일보 2011.03.06 15:23



원하는 대학전공+희망직업+내신 종합해 학교 유형 선택을







중3, 희망직업과 내신을 고려해 고교 유형 선택



-중3이고, 내신은 상위권이다. 영어를 좋아해 외고를 가고 싶은데, 진학 목표를 외고 입시에 두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시험 부담이 적은 자율고나, 내신 관리에 유리한 일반고가 더 좋다는 의견도 있어 혼란스럽다. 어떤 기준으로 고교를 선택해야 할지 궁금하다.



원하는 대학전공과 희망직업, 중학교 주요 과목 내신 등을 고려해 고교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목고·자율고·특성화고·일반고 등으로 고교 유형이 다양화된 것은 고교 때부터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에 맞는 미래를 준비하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다.



평준화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선 각 모집단위 별로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실시해 학생을 선발한다. 그 중 중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도전하는 학교는 전기에 모집하는 외국어고를 비롯한 특목고와 전국모집을 하는 자율고다.



특목고는 과학고·외국어고·국제고·예술고·체육고·마이스터고 등 크게 과학·외국어·예체능·기술 분야 4가지 유형의 학교로 나뉘어져 있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반면 자율고의 장점은 일반고보다 개인별로 맞춤교육을 할 수 있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학교 생활을 충실히 해온 상위권 학생들에게 이는 목표를 둔 대학 입시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효과를 준다. 이런 이유로 전공과 직업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로계발과 대학진학에 도움이 될 고교를 선택하는 고민이 중요하다.



고교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2011학년도 고교입시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고교유형별 특징, 고교관련 진로방향, 고교별 지원안내 등을 소개한 ‘고교유형별 선택·고려 기준’과, 중학교 내신 상위권을 위한 ‘계열별 고교진학방향’을 제시한다.

www.choisun.co.kr, 1577-1507

<김대희 DYB최선어학원 진로진학연구팀장>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