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독 밀리어네어’ 꼬마 주인공의 슬품 중앙선데이 2011.03.06 01:12 208호 1면 지면보기 인도 뭄바이 외곽 반드라 역 인근의 빈민가에 4일 화재가 발생해 수백 채가 불에 탔다. 이 불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여주인공 라티카의 아역 배우 루비나 알리(13·여·사진 가운데)의 집도 전소됐다. 알리가 슬픈 모습으로 잔해를 둘러보고 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작품상 등 8개 부문을 수상했지만 알리는 여전히 빈민가를 벗어나지 못했다. [뭄바이 AFP=연합뉴스] 구독신청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신문 중앙SUNDAY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PHOTO REVIEW 외곽 작품상 밀리어네어 화재 영화 배우 사진 주인공 뭄바이 아카데미 AD Innovation Lab 민감성 피부에게 화장품이란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