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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한희원·양희영·정재은, KB금융그룹과 계약

중앙일보 2011.03.04 00:29 경제 19면 지면보기






KB금융그룹은 2일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희원, 양희영, 정재은 선수와 후원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정재은,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 한희원,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양희영 선수. [연합뉴스]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한희원(34)·양희영(23)과 KLPGA투어의 정재은(23)이 KB금융그룹에 둥지를 틀었다.



KB금융그룹은 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강춘자 KLPGA 부회장,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 선수와 후원계약 체결식을 했다. 한희원과 양희영·정재은 등은 앞으로 KB국민카드를 비롯한 KB금융그룹 계열사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골프백·티셔츠 등을 착용하고 국내외 골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한희원은 2001년 LPGA 진출 첫해 신인왕을 차지하고 통산 6회 우승을 차지한 베테랑. 2003년 결혼한 뒤에도 모범적인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주부 골퍼다. 양희영은 지난해 L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기대주.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정재은도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어 올해 KLPGA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올해 2~3명의 골프 유망주를 추가로 후원할 계획이며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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