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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고성오광대 이윤순 명예보유자

중앙일보 2011.03.04 00:03 종합 31면 지면보기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의 산증인이라 불렸던 이윤순(사진) 명예보유자가 3일 오전 5시30분 창원시 정다운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93세.



고성오광대는 경남 고성 지역에서 전해지는 오광대 탈놀이다. 고인은 유년기에 오광대패를 따라다니며 춤과 음악을 익혔고, 1971년 고성오광대(장구 부문) 보유자가 된 뒤 고성오광대 음악을 체계화했다. 고령으로 2005년 명예보유자가 됐다.



장례는 고성오광대 문화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고성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은 6일 오전 8시, 장지는 고성군 하일면 오방마을 선산 묘지다. 055-67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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