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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30개국 밥맛 평정하다

중앙일보 2011.02.28 03:30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브랜드 경쟁력] 전기압력밥솥



쿠쿠의 ‘샤이닝블랙 컴팩트’는 내구성이 뛰어난 티탄 소재의 내솥을 사용해 장기간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올해 전기압력밥솥 부문 브랜드 경쟁력 1위는 ‘쿠쿠’가 차지했다. 쿠쿠홈시스의 ‘쿠쿠’는 76점으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리홈의 ‘쿠첸’이 65점으로 2위, 리홈의 ‘리홈’이 61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위 브랜드인 쿠쿠와 2, 3위 브랜드인 쿠첸, 리홈과의 차이는 각각 11점과 15점으로 1위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1978년 성광전자로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쿠쿠홈시스는 30여 년간 밥솥 개발 및 생산에 매진해 왔다.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근간으로 98년 자체브랜드 쿠쿠를 선보였고 이를 통해 1년 만에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쿠쿠는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쿠쿠는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뚜껑을 통째로 떼어내 깨끗한 세척을 가능하게 하는 ‘패킹워시분리형커버’ 기능은 쿠쿠만이 선보일 수 있는 혁신적 기술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쿠쿠는 업계 1위가 된 이후에도 매출액의 5%를 꾸준히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미국·러시아 시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진출하고 있다. 2001년 미국, 2002년 일본 및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베트남·러시아·영국 등 30여 개국에 진출해 독보적 압력기술 및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쿠쿠는 지난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위상을 다방면으로 높였다. 쿠쿠 브랜드 블로거 및 신제품 체험단 모집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친근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또 쿠쿠의 대표제품 ‘샤이닝블랙’ ‘쿠쿠미니’는 ‘디자인 코리아 2010’에서 선정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디자인으로 채택돼 ‘G20 베스트디자인관’에 전시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쿠쿠는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위해 설립된 쿠쿠사회복지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 밥솥 기증행사, 지역 소외가정 쿠쿠 후원물품(밥솥·가습기 등) 전달 등의 사업을 활발히 실시해왔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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