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버핏의 42번째 편지 “올핸 미국에 투자”

중앙일보 2011.02.28 01:10 종합 1면 지면보기








“방아쇠 건 손가락이 근질거린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사진)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이런 내용의 편지를 주주들에게 보냈다. 1970년부터 매년 보내는 정례 편지다. 올해의 골자는 투자하고 싶은 곳이 많다는 것이다. 대상은 미국 기업들이다. “미국 최고의 날이 다가올 것”이라느니, “미국 주택 시장이 아마도 1년 안에 회복될 것 같다”는 표현도 썼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앞으로 미국에 주로 투자할 것”이라고 공언까지 했다.



하현옥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