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선 뒤흔든 ‘BBK’ 에리카 김 돌연 귀국

중앙일보 2011.02.28 01:08 종합 1면 지면보기








2007년 대선 정국을 뒤흔들었던 ‘BBK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김경준(45)씨의 누나 에리카 김(47·한국 이름 김미혜·사진)이 돌연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동렬)는 27일 에리카 김이 지난 25일 입국한 뒤 26, 27일 이틀간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에리카 김은 동생 경준씨가 BBK 투자자문사의 주가를 조작해 384억원을 횡령하는 과정에 공모한 혐의와 이명박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 한 혐의다.



최선욱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