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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삼성 6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 外

중앙일보 2011.02.28 00:19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삼성 6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




삼성전자는 60만원대 가격의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갤럭시 에이스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탑재해 빠른 데이터 처리 환경과 원활한 멀티태스킹을 제공한다. 지상파 DMB와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갖췄다. 갤럭시 에이스는 28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LG ‘헬프 인 헬프’ 사회공헌활동



LG는 사회공헌활동 두 가지를 합해 도움을 주고받는 형식의 ‘헬프 인 헬프(Help in Help)’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 첫 실험으로 지난 25일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G 드림 챌린저’ 캠프를 이수한 대학생들이 LG화학의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0대 그룹, 올 1조808억 협력사 지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올해 30대 그룹이 총 1조808억원을 협력사 지원에 쓸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해의 8652억원보다 24.9% 늘어난 규모다. 세부 항목별로는 구매·판매 지원이 3840억원, 연구개발(R&D) 지원 2843억원, 생산성 향상 지원 2544억원 등이었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텔레콤·LG전자·포스코 등 5대 기업의 지원 계획이 전체의 45.4%인 4909억원에 달했다.











해비치사회공헌문화재단 장학금 30억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해비치사회공헌문화재단은 26일 소년·소녀 가장 등 2000명에게 장학금 30억원을 전달했다(사진). 교통사고 피해 가정 자녀, 기초과학 및 문화·예술 부문 우수 학생, 다문화가정 자녀 등도 장학금을 받았다. 재단은 연평도 포격 피해 가정 자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 한 해 5900명에게 11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108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제조업체 132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08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BSI가 100을 넘으면 전분기보다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여기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 기업들은 내수(114)보다 수출(119) 경기가 더 좋을 것이라고 답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주식회사로 바꿔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삼성테스코 주식회사’가 다음 달 1일부터 회사명을 ‘홈플러스 주식회사’로 바꾼다고 27일 밝혔다. 삼성테스코는 1999년 삼성물산과 영국의 유통업체인 테스코 홀딩스가 50대 50으로 투자해 세웠다. 현재 삼성물산은 이 회사의 지분 5.4%를 갖고 있다.



‘T스토어’ 중국 이어 대만에도 진출



SK텔레콤의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T스토어’가 중국에 이어 대만에도 진출한다. T스토어는 올 6월 대만의 단말기 유통업체 ‘이스트파워(East Power)’가 대만 5개 이동통신사에 공급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이스트파워는 대만 휴대전화기의 30% 이상을 공급하는 단말기 유통업체. SK텔레콤은 지난해 중국 PC제조업체인 ‘레노버’의 스마트폰과 중국 포털 ‘텐센트QQ’를 통해 T스토어를 출시한 바 있다.



금융



기업은행, 신입행원 150명 채용




기업은행은 신입 행원 150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서는 3월 16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를 통해 신청받고 3월 말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4월 중 필기시험(논술·직무능력평가)을 치르고 합숙 및 임원 면접을 거쳐 5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학력·연령 등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다. 모집인원의 약 20%를 모든 지방과 안산·시흥·화성 등 일부 경기 지역의 고교나 대학 출신자로 뽑는다. 기업은행은 다음 달 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3개 대학에서, 15일에는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설명회를 연다.



“국내 금융사 외환건전성 양호”



금융감독원은 62개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이 당국의 지도기준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18개 국내은행의 3개월 유동성 비율은 99.3%로 기준치인 85%를 초과했다. 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3개월 유동성 비율은 잔존만기 3개월 이내 외화자산을 3개월 이내 외화부채로 나눈 것이다. 제2금융권의 경우에도 3개월 외화유동성비율을 위반한 HP파이낸셜 1개사를 제외하고 지도비율을 크게 웃돌았다.



정책



조달 제품 원산지 관리 강화




조달청은 저가 외국산 제품의 무분별한 납품을 막기 위해 ‘조달 물자의 종합 쇼핑몰 등록 및 관리지침’을 제정해 5월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종합 쇼핑몰에 등록할 때 완제품의 원산지만 표시했지만, 앞으로는 컴퓨터·복사기 등 77개 제품의 경우 주요 부품과 핵심 부품의 원산지도 명시하게 된다. ‘중소기업 간 경쟁제품’의 경우엔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것이 확인된 제품만 쇼핑몰에 등록할 수 있다.



“아파트 지고 단독주택 뜬다”



국토해양부는 ‘주택 건설 실적’ 통계를 인용해 최근 3년 사이 아파트 건설 물량 증가세는 떨어지는 반면 단독주택은 매년 건설 물량이 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 조사 결과에서도 올해 1월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떨어졌지만, 서울의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 거래액 작년 823조



통계청은 지난해 전자상거래 거래액이 모두 823조5990억원으로 전년인 2009년(672조4780억원)보다 22.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 간(B2B) 거래액이 746조3460억원으로 90.6%를 차지했다.











한국남부발전, 동반성장 워크숍



한국남부발전은 25, 26일 한전 수안보생활연수원에서 동반성장위원회를 발족하기 위한 ‘남부발전-협력사 동반성장 워크숍’을 열었다. 남호기(사진 앞줄 가운데) 사장은 “발전산업 설비의 대부분은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바로 국내 전력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진출을 통해 국익창출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가짜 기름 판매 급증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해 주유소와 석유판매 대리점 등 전국 3만4877곳 업소를 대상으로 석유 제품 품질 검사를 한 결과 비정상 제품 적발 건수가 603건으로 전년 대비 45%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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