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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대대적인 얼굴 교체

중앙일보 2011.02.28 00:05 경제 16면 지면보기








2011년 SBS 뉴스의 앵커가 전면 교체된다. SBS는 27일 “평일 SBS ‘8뉴스’의 앵커는 김성준 기자와 박선영 아나운서로, 주말 뉴스 앵커는 송욱 기자와 장선이 기자로 바뀐다”고 밝혔다. SBS 보도본부는 새 앵커 선발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아나운서·기자 등 모두 67명이 지원한 가운데 별도 오디션을 치렀다.



 김성준 앵커(사진 왼쪽)는 1964년생으로 미국 워싱턴대 정치학과와 콜롬비아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오랜 정치부 기자 생활과 워싱턴 특파원 등으로 풍부한 취재 경험을 갖췄다. 박선영 앵커(사진 오른쪽)는 1982년생으로 동덕여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2008년 5월부터 주말 8뉴스를 진행, SBS 대표 아나운서로 일해왔다.



 이밖에 평일 아침 뉴스는 ‘나이트 라인’을 진행했던 편상욱 기자가 자리를 옮겨 최혜림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고, 주말 아침 뉴스는 김용태 기자와 이혜승 아나운서가, ‘나이트 라인’은 정성근 논설위원이 맡는다. 새 앵커들은 다음달 21일부터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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