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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2011.02.26 02:24 207호 11면 지면보기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일시 3월 3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입장료 전석 3만원
문의 02-6303-7700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의 상주악단인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공연. 이번엔 ‘스칸디나비아의 음악’을 주제로 공연한다. 닐센의 세레나데에는 클라리넷ㆍ바순ㆍ호른ㆍ첼로ㆍ더블 베이스 연주자가 출연한다. 이어 닐센의 목관 5중주, 할보르센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 그리그의 현악 4중주 1번 등 북유럽의 음악을 모아 들려준다.


모바일상영관 H BOX 한국 상영
기간 2월 25일~5월 1일
장소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문의 02-794-1558
에르메스 재단은 2006년부터 작가들의 싱글 채널 비디오 제작을 지원하는 ‘H BOX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H BOX는 영화관, 여행 키트, 현대판 ‘예술품 진열실’ 등 다양한 개념이 혼재된 이동식 상영관. 파리 퐁피두센터, 런던 테이트 모던 등을 거쳐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개된다. 서울에서는 남화연 작가의 ‘당신의 유령을 해치지 마시오’(사진) 등 2010년 제작된 신작 4편이 처음 공개된다.


컨트롤러
감독 조지 놀피
주연 맷 데이먼·에밀리 블런트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슬럼가 출신의 상원의원 데이비드(맷 데이먼)는 과거에 저지른 실수가 폭로되면서 낙선하게 된다. 낙선 연설을 준비하던 화장실에서 미모의 무용수 엘리스(에밀리 블런트)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엘리스를 다시 만나려고 하지만 번번이 어긋난다. 그런 데이비드에게 정체불명의 남자들이 접근해 이 세상이 ‘회장’이 운영하는 ‘조정국’과 ‘미래설계도’에 의해 움직인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려준다.


옷이 인생을 바꾼다
저자 사이토 가오루
역자 이서연
출판사 디자인이음
가격 1만2000원
명품가방을 들어야 격이 올라가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어야 섹시해 보일까. 남자는 지성이 돋보이는 옷을 입은 여자와 미래를 꿈꾸고 싶어한다. 뷰티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옷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개성과 상황에 맞는 코디네이션 법을 들려준다. 일과 사랑에 모두 성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 만들기에 대한 세심한 조언이다.


마이웨이-윤광준의 명품인생
저자 윤광준
출판사 그책
가격 1만3800원
페이스북은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 온라인 친구들이 늘 나보다 행복해 보이기 때문이다. 행복해지려면 엉뚱한 곳을 보지 말고 자신의 욕망과 내면을 바라보라. 행복의 관건은 행복하려는 의지다. ‘명품인생’을 살려면 아낌없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몰두하라. 치열하게 인생을 즐기고 고집스레 자기세계를 지켜온 지은이의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긴 에세이.


편지로 읽는 슬픔과 기쁨
저자 강인숙
출판사 마음산책
가격 1만6000원
편지는 혼자서 읽는 호사스러운 문학이다. 예술가들이 쓴 편지를 읽는 것은 그들이 가슴속에 숨겨둔 하나의 작품을 읽는 것과 같다. 문학평론가이자 영인문학관장으로 문인과 예인의 육필원고와 편지 2만5000여 점을 수집한 저자가 박완서에서 장영주까지 예술가들의 49편의 육필 편지에 해설을 덧붙였다. 예술가들의 일상과 인간적 면모가 낯설고도 친근하다.


웨인 린, 훙웨이 황 듀오
일시 3월 1일 오후 7시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입장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 02-717-7012
서울시향의 부수석 웨인 린과 비올라 수석인 훙웨이 황이 함께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2중주 1ㆍ2번과 브람스의 비올라 소나타 1번,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등 네 곡을 연주한다. 피아노는 국민대 윤철희 교수가 맡았다.


인문강좌-우리 역사에서 삶의 지혜를
기간 3월 16일~4월 6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장소 서울 구기동 삼성출판박물관
수강료 10만원
문의 02-394-6544
“교육이란 과거에서 교훈을 끌어내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화여대 전 총장이자 국가브랜드위원장인 이배용 교수가 삼성출판박물관 아카데미(SMA)의 2011년 첫 강좌를 담당한다. SMA는 1990년 박물관 건립 당시부터 꾸준히 계속되고 있는 인문학 강좌. 이 교수는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우리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통해 내일로 이어지는 풍요로운 삶의 지혜를 전달할 예정이다.


파수꾼
감독 윤성현
주연 이제훈·서준영·박정민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아들 기태(이제훈)의 급작스러운 죽음에 아버지(조성하)는 평소 아들과 친하던 아이들을 만나러 다닌다. 기태의 책상서랍 속 사진에 있던 동윤(서준영)과 희준(박정민)을 찾아간 그는 희준은 전학을 갔고 동윤은 장례식장에도 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대체 세 아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사춘기 남자아이들의 우정, 오해로 빚어진 작은 비극 등을 미스터리 기법으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지난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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