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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토크·아트가 하나된 음악쇼

중앙일보 2011.02.26 00:21 종합 24면 지면보기








음악과 토크, 여기에 예술까지 아우른 라이브 음악 쇼가 온다. 26일 밤 11시 첫 방송하는 엠넷(Mnet) 채널의 ‘M SOUNDPLEX(엠 사운드플렉스)’다. TV 방송에선 이례적으로 360도 무대를 마련했다. 연출을 맡은 이상윤 PD는 “뮤지션과 아티스트의 컬레보레이션을 통해 보고 듣는 아트가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 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음악·토크·아트를 아우르는 방식에 대해선 “노래 하나를 둘러싼 이야기와 관련 사진전이 즉흥적으로 열린다거나, 하나의 미술 작품을 빌려 뮤지션 공연과 이야기를 함께 하는 등 무궁무진하다”고 했다.



 관객 또한 평소 뮤지션에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물어볼 수도 있다. 심지어 동영상 기기로 직접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작진은 이 영상들을 실제 방송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엠넷 측은 “음악전문채널로서 다년간 축적해온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무대 노하우가 발휘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게스트는 최근 높은 음악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디밴드 ‘10cm’(사진)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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