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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돌아온 빅뱅의 화려한 컴백 쇼

중앙일보 2011.02.26 00:20 종합 25면 지면보기








2년만에 가요계에 돌아온 그룹 빅뱅의 특집 프로그램 ‘더(The) 빅뱅 쇼’가 27일 자정 SBS에서 방송된다. 빅뱅은 이날 4집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을 비롯해 ‘핸즈업(Hands Up)’ ‘왓 이즈 라잇(What is right)’ 등 수록곡 전체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 ‘거짓말’ ‘붉은 노을’ 등 빅뱅의 히트곡과 다양한 영상들을 공개하는 화려한 컴백 무대를 펼친다.



 이 방송의 1차 녹화분은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500여 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곡을 공개하는 무대는 보안을 이유로 극비리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래만에 돌아온 무대인 만큼 방송은 빅뱅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주목한다.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미국에서 펼쳐진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대성이 진한 애정연기를 펼치고 바로 잠든 이유, 지드래곤의 실제 작업 스타일,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멤버들 사이에서 감도는 팽팽한 긴장감 등 빅뱅의 솔직하고 꾸밈 없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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