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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비, 낙동강전투 재연 ‘참전’ 한다

중앙일보 2011.02.26 00:05 종합 28면 지면보기






현빈(左), 비(右)



올해 입대하는 탤런트 현빈(본명 김태평)과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6·25전쟁 60주년 기념 행사인 ‘낙동강전투’ 재연 행사에 참가한다.



 국방부는 25일 “6·25 전쟁 60주년 2차 연도 사업으로 12개 사업을 확정했다”며 “이 가운데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에 연예인 출신 병사와 자원 학생, 주민이 참여해 전투를 재연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빈은 3월 해병대에 입대 예정이고 비도 상반기, 늦어도 9월 안에는 입대할 것으로 안다”며 “두 사람을 전승행사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전쟁 60주년 2차 사업으로 안보관 확립, 전투행사, 참전국 우호증진, 호국문화 선양 등 4개 사업주제를 선정했으며 주제별로 2∼4개의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와 춘천지구전투 상기행사도 9월과 10월에 각각 실시한다. 특히 인천상륙작전 행사는 월미도에서 상륙 재현 장면을 볼 수 있도록 했던 지난해와 달리 해상의 독도함에서 참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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