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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수원지구 관리계획 고시

중앙일보 2011.02.24 01:05 종합 24면 지면보기
대전시는 25일자로 가수원택지개발사업지구 도시관리계획(제1종 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1종으로 변경 신규 지정
화천 산천어축제 대신
내달 5~20일 루어낚시대회

 가수원택지개발사업지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은 지난달 31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가수원지구는 1988년 택지개발사업이 준공된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 고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51조)’ 규정에 따라 사업 준공 후 10년이 지난 지역에 대해 관련 법 개정 등 여건변화에 맞춰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하고 토지이용 합리화는 물론 도시 기능증진,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변경 고시 내용은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신규 지정(37만7452㎡) ▶은아아파트 1, 2, 3, 5단지 2종 일반주거지역을 3종으로 ▶공동주택 250%, 단독주택 180~200% 이하, 근린생활시설 200%이하의 용적률 적용▶공동주택 30%이하,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공공청사 60%이하의 건폐율 적용 등이다.



 또 가로경관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공동주택 용지 3m, 단독주택 용지 15m 이상 도로변 1m 건축선 한계선을 도입했다.



 시는 택지개발, 도시개발, 주거환경개선, 주택재개발사업지구 등 총 315개 지역에 대한 제1종 지구단위계획결정 내용을 해당 지역은 물론 시민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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