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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토요일마다 무료 영화

중앙일보 2011.02.22 00:55 종합 22면 지면보기
전남 화순군은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첫째·둘째·넷째 주 토요일에는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를, 셋째 주 토요일은 성인을 위한 영화를 상영한다. 군민들로부터 보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영화를 접수받는다. 첫날인 26일 상영하는 작품은 ‘국가대표’. 스키 점프가 뭔지도 모르지만 한때 스키 좀 타 봤다는 이유로 뽑힌 이들이 모여 대한민국 최초로 스키 점프 국가대표 팀이 결성되는 우여곡절과 세계 무대에 첫 진출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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