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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남양주 잇는 4차로 뚫린다

중앙일보 2011.02.17 00:37 종합 22면 지면보기



2013년까지 2.4㎞ 구간 완공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덕송리를 잇는 2.4㎞ 구간의 왕복 4차로 도로가 2013년 완공된다.



서울시는 수도권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따라 서울과 남양주 사이의 새 도로를 만들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남양주시와 경계를 이루는 곳에 덕릉터널(가칭)을 뚫는 공사를 하기 위해 지난달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에 들어갔다. 7월엔 토지 보상을 하고 하반기 중 공사에 들어간다. 사업비는 650억원이며 절반은 국고에서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는 “새 도로가 완공되면 교통량이 분산되고 주변도로의 정체도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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