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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알라딘 품절도서 코너 인기

중앙일보 2011.02.17 00:09 종합 26면 지면보기
품절된 책을 사고 싶다면?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도와준다.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책을 판매하는 알라딘의 품절도서 코너가 인기다. 이 코너는 SF 거장 아서 클라크의 『유년기의 끝』, 고(故) 김점선 화가의 『10cm 예술』, 이덕무의 『책에 미친 바보』, 고(故) 김남주 시인의 번역 시집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등 총 9권을 내놨다. 『유년기의 끝』은 한 달 여 만에 3000부 이상이 팔려나갔다. 알라딘 관계자는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달 말 품절도서 단독판매 코너를 확대 개편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알라딘은 또 트위터(@aladinbook)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aladinFB)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판매 희망 도서 목록을 받고 있다. 알라딘은 전자책과 종이책을 모두 살 수 있고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내놨다.



배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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