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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강원랜드 사장 구속

중앙일보 2011.02.16 00:22 종합 16면 지면보기
최영(59) 강원랜드 사장이 건설현장 식당(함바)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서울동부지법 설범식 영장전담판사는 15일 뇌물 수수 혐의로 최 사장에 대해 청구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사장은 SH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던 2007~2009년 유모씨에게서 SH공사가 발주한 공사 현장 식당 운영권을 달라는 청탁과 함께 12차례에 걸쳐 6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강원랜드 사장 취임 후 유씨에게서 슬롯머신 납품, 직원 입사 등의 청탁과 함께 2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심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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