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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귀재’ 워런 버핏 내달 한국 온다

중앙일보 2011.02.16 00:12 경제 10면 지면보기



대구텍 제2공장 기공식 참석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사진)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다음달 한국을 방문한다. 버핏이 투자한 한국 기업인 대구텍의 제2공장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버핏은 다음달 21일 열리는 기공식에 참석한 뒤 고객사 관계자와 언론인을 만날 예정이다. 버핏은 2007년에도 대구텍을 방문했다.



  대구텍은 초경(텅스텐) 절삭공구와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버크셔 해서웨이는 2006년 대구텍의 모기업인 이스라엘 절삭공구 기업인 IMC 지분 80%를 인수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대구텍은 회사 규모가 배 이상 커지는 등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체 매출의 65%를 해외 수출이 차지하고 있다. 새롭게 건설되는 제2공장은 지난해 11월 말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 ‘골드러시’에서 주로 생산하게 된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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