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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자율신경클리닉’ 열어

중앙일보 2011.02.14 00:50 종합 26면 지면보기
계명대 동산병원이 ‘자율신경클리닉’을 열었다. 자율신경계 이상은 손발이 차거나 소화가 안 되고 어질어질한 증상을 보이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진료하는 곳은 많지 않다. 이 클리닉에는 초 단위로 혈압을 재는 혈압측정기, 땀샘을 자극해 땀이 나는 정도를 측정하는 장비 등 전문적인 진단·치료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 이형(신경과) 교수는 “노인성 어지럼증이나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은 자율신경계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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