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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내년 3월 산업대 → 일반대로

중앙일보 2011.02.14 00:46 종합 26면 지면보기
대전 한밭대가 내년 3월 1일자로 산업대에서 일반대로 바뀐다.


학부 입학 정원 1923명으로

 한밭대는 2월 교육과학기술부에 일반대 전환 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교과부는 대학설립심사위원회를 거쳐 한밭대의 일반대 전환에 따른 학사조직과 입학정원을 승인했다.



 한밭대는 기존 3개 단과대, 30개 학과와 학부에서 5개 단과대학, 21개 학과 및 학부로 조정된다. 대학원은 그 동안 없던 일반대학원이 신설돼 정보통신전문대학원, 산업대학원, 창업경영대학원 등 4개 대학원 52개 학과·전공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입학 정원은 학부 1923명(주간 1323명, 야간 600명), 대학원 259명 등 모두 2182명이다. 일반대학원 신설로 우수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산학협력 학·석사 통합과정 운영도 가능하게 됐다. 이원묵 총장은 “일반대 전환에 따라 예산지원이 강화되는 만큼 산학융합 교육 중심대학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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