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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신도시에도 테라스주택 첫선

중앙일보 2011.02.14 00:17 경제 14면 지면보기



IS동서 ‘에일린의 뜰’ 240가구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테라스주택이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테라스주택은 아래층 지붕을 마당으로 쓸 수 있는 구조로 단독주택과 아파트를 섞어 놓은 형태다. 최근 판교에서 나온 대우푸르지오하임도 연립주택형보다 분양가가 비싼 테라스주택형이 훨씬 빨리 팔릴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많이 끌고 있다.



 IS동서가 B7블록에 공급하는 광교 에일린의뜰(조감도)은 지상 4층짜리 30개 동에 전용 123~145㎡형 240가구로 이뤄진다. 전체 가구수의 절반 정도가 테라스형이며 복층형과 일반형으로 나뉜다. 가구별로 최대 폭 6m의 테라스와 99㎡짜리 다락방이 조성된다. 지형을 활용한 계단식 설계로 가구별로 조망권을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단지 앞에 호수공원이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단지 뒤에는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인근에 파워센터(에콘힐), 컨벤션센터, 주상복합, 비즈니스파크 등이 조성돼 생활편의시설 등의 이용이 편하다.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강남권으로 다니기 쉽고 2016년 개통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가칭)이 가깝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으며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않았다.



 IS동서 임정민 분양소장은 “광교에서도 입지여건이 좋은 데다 분양가도 비교적 싸게 나올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계약금은 10%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등의 혜택이 있다. 031-211-940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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