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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막말 경고 받은 교사, 학부모 찾아가 폭행

중앙일보 2011.02.14 00:16 종합 24면 지면보기
학생에 대한 막말 등으로 국가인권위원회의 경고를 받은 중학교 여교사가 해당 학부모를 폭행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13일 대전 둔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교사 A씨는 전모(40·여)씨를 찾아가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도 잘산다”며 머리채를 휘어잡고 밀친 혐의다. A씨는 과잉행동집중력장애가 있는 전씨의 아들을 체벌하고 ‘돼지처럼 킁킁된다’는 말을 해 인권위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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