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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관심사 모은 케이블 토크쇼

중앙일보 2011.02.14 00:07 경제 20면 지면보기








케이블TV의 첫 아침 토크쇼가 탄생했다. 종합오락채널 tvN이 매주 월·화 오전 10시에 방송하는 ‘브런치’다. 시사·트렌드·패션·육아·음식 등 여성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담아낼 계획이다. 지상파 아침방송의 남녀 2MC 체제를 탈피해 백지연(방송인)·문정희(배우)·임윤선(변호사) 등 여성 3MC를 내세웠다. 이슈와 초대손님에 따라 매회 맞춤형 객원 MC도 투입한다. 한 주간 이슈를 되짚는 ‘핫이슈’와 화제의 인물을 초대하는 ‘핫피플’이 메인 코너다. 여기에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가 맡는 ‘곽 교수의 심리시크릿’, 사진 한 장에 담긴 색다른 시선을 만나보는 ‘포토 브런치’ 등을 마련했다.



 14일 첫 회엔 박칼린(사진) 음악감독을 초대한다. 박 감독은 ‘여자, 그리고 여행’을 테마로 화제의 구름투어를 소개하는 한편, 여행과 인생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15일 2회에는 이재오 특임장관이 ‘삶과 가족’을 주제로, 인생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1~2회 방송에선 여자들을 화나게 하는 ‘세상 속 말말말’도 풀어낸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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