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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실바에 TKO로 진 표도르 “이번이 마지막 경기 될 듯” 外

중앙일보 2011.02.14 00:03 종합 32면 지면보기








실바에 TKO로 진 표도르 “이번이 마지막 경기 될 듯”



‘격투기 황제’ 표도르 에멜리아넨코(35·러시아·사진)가 13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스트라이크포스 월드그랑프리 헤비급 8강전에서 브라질의 안토니오 실바(브라질)에게 TKO로 패했다. 지난해 6월 10년 만에 패한 이후 2연패였다. 경기를 마친 표도르는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나는 멋지고 위대하게 긴 선수 생활을 보냈다”고 밝혔다. 표도르는 이날까지 종합격투기에서 31승3패(1무효)를 기록했다.



청야니, 신지애 밀어내고 랭킹 1위로



대만의 청야니(22)가 신지애(23·미래에셋)를 밀어내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주 신지애(10.17점)에 이어 0.37점 차로 랭킹 2위로 뛰어오른 청야니는 13일 호주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ANZ 여자마스터스에서 합계 24언더파로 호주여자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신지애를 추월했다.



전자랜드, LG 꺾고 1위 KT와 2.5경기 차



전자랜드가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LG를 88-82로 꺾어 2위 자리를 지키며 1위 KT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좁혔다. 원주에서는 동부가 선두 KT를 69-67로, 대구에서는 오리온스가 모비스를 76-69로 이겼다.



KDB생명, 삼성생명 이기고 공동 3위로



KDB생명이 13일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64-58로 승리했다. 14승14패를 기록한 KDB생명은 부천 신세계와 함께 공동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구자철, 후반 투입돼 분데스리가 데뷔전



구자철(22·볼프스부르크)이 13일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 SV와의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19분 교체돼 26분여를 뛰었다. 볼프스부르크는 0-1로 패했다.



박주영 PK 성공 … 프랑스리그 시즌 7호 골



박주영(26·AS 모나코)이 13일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로리앙과의 2010~2011 프랑스 리그1 홈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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