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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낮추고 낮추고 또 낮추겠습니다

중앙일보 2011.02.09 00:42 종합 16면 지면보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32명의 사제 후보자가 엎드려 하느님의 은총을 빌고 있다. 가장 낮은 자세로 땅에 엎드리는 것은 비천한 자신은 세상에서 죽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의미다. 조선대목구 설정 180주년을 맞아 정진석 추기경의 주례로 열린 이번 사제서품식에는 성직자 445명과 신자 1만2000여 명이 참석 했다. 사제는 신학교 7년, 군 복무와 봉사활동 등 3년을 거쳐 10년이 걸린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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