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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현대건설, UAE서 1억6900만 달러 수주 外

중앙일보 2011.02.09 00:16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현대건설, UAE서 1억6900만 달러 수주




현대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의 폴리머 회사인 보르주사가 발주한 보르주 3차 석유화학 단지 내 제반 부대시설 공사를 1억6915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공사는 아부다비 르와이스 공단에 건설 중인 3차 석유화학단지의 실험실 및 부대시설을 짓는 것으로 공기는 착공 후 38개월이다.



GM대우 쉐보레 아베오 첫 차 생산



GM대우(‘한국GM’ 변경 예정)는 8일 인천 부평공장에서 소형차인 쉐보레 아베오의 첫 차를 생산했다. GM대우에서 디자인과 연구 개발을 주도한 차량이다. 이르면 이달 중 국내 시장에서 우선 시판하며 다음 달쯤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아베오는 기존 모델(젠트라·젠트라엑스)보다 길이와 폭이 커져 실내 공간이 넉넉하다.











캐논, 새 DSLR·콤팩트 카메라 출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8일 EOS 600D, EOS 1100D 두 가지 DSLR 카메라와 콤팩트카메라 9종, 렌즈 3종, 스피드라이트 2종 등 총 16종의 2011년 상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EOS 600D는 3인치 회전형 LCD를 탑재해 촬영 편의성을 높였다.



QM5 ‘SE 프리미엄 패키지’ 출시



르노삼성은 기본사양에서는 선택할 수 없었던 QM5 일부 옵션을 하나로 묶은 ‘SE 프리미엄 패키지’를 출시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후방경보장치·가죽커버·앞좌석 도어 수납함 등)을 하나로 묶어 80만원(가솔린 2.5 모델은 84만원)에 제공한다.



현대중, 해양설비 운반선 2650억 수주



현대중공업은 네덜란드 도크와이즈 사로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설비 운반선을 2650억원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선박은 길이 275m, 폭 70m, 높이 15.5m, 적재용량 11만t의 세계 최대 반잠수식 중량물 운반선으로 대형 해양설비를 나를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 해양공장의 해양플랜트 전용도크(H도크)를 활용해 이 운반선을 건조할 계획이다.



금융



증권업계 민원·분쟁 작년 76% 감소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해 증권업계 민원·분쟁이 1566건 발생해 전년(6516건)보다 76% 줄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전산장애와 관련된 민원이 91.4%(4197건) 급감하고, 펀드 등 간접투자상품과 관련된 민원은 57.5%(559건) 감소했다. 거래소는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금융투자회사의 건전한 영업행위가 정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절대적인 규모가 줄기는 했으나 여전히 전산장애와 간접투자상품 관련 민원이 전체의 25.2%와 26.4%로 가장 많았다.



이트레이드증권 ‘김치본드’ 발행



이트레이드증권은 한국산업은행과 공동으로 2억9000만 달러 규모의 LS전선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외국기업이 국내에서 달러나 유로화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원화로 발행되는 ‘아리랑본드’와 대비된다. LS전선 김치본드의 만기는 3년이며 금리는 리보(LIBOR·런던은행 기준금리)에 2.7%를 더한 수준이다.



대신증권, 홍콩·싱가포르서 투자 설명회



대신증권은 9~12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국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 콘퍼런스’에는 LG화학과 삼성전기, LG상사,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대표기업 15개가 참가 한다.



정책



‘연료 누출 위험’렉서스 2459대 리콜




국토해양부는 도요타에서 제작 판매한 렉서스 IS250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7년 9월 3일부터 2008년 12월 3일 사이에 제작돼 우리나라에 수입 판매된 렉서스 IS250 2459대다. 이들 차량에서는 연료파이프에 연결된 연료압력센서가 기준보다 낮은 힘으로 조여져 연료가 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9일부터 한국도요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고, 리콜 전 수리 비용도 청구할 수 있다.



공정위, 하도급 결제 모범업체 선정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성으로 결제하는 등 하도급거래에서 모범을 보인 15개 업체와 현금성 결제 우수업체 352곳을 선정했다.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15곳은 ㈜영이건설, ㈜조은아이건설, 성진종합건설㈜, 영진종합건설㈜, 백송건설㈜, ㈜대명건설, ㈜테크프로, 신진종합건설㈜, 우신종합건설㈜, 후토산업개발㈜, 대웅건설(주), ㈜삼양사, 대도종합건설㈜, ㈜일주종합건설, 금나종합건설㈜이다. 모범업체에는 2년간 서면 실태조사가 면제되고 시공능력평가 또는 공공공사 발주 우대 등의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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