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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TIP] 발표 꺼리는 아이 질책하면 역효과

중앙일보 2011.02.07 00:21 경제 13면 지면보기
평소 가족들 앞에선 말도 많고 유쾌한 아이도 학교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할 때가 있다. 이때 부모가 “너, 안 그랬는데 왜 그러니?” “이렇게 계속 조용히 있으면 친구 안 생긴다” 등의 부정적이고 겁주는 말로 나무라면 안 된다. 위축된 아이가 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더 잃을 수 있다. 이때는 아이의 대답을 자꾸 캐묻기보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큰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시키는 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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