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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최고 히트 상품은 스마트폰·싸이월드·김연아 …

중앙일보 2011.01.26 19:16 경제 6면 지면보기



SERI '베스트 히트 상품10' 선정





스마트폰이 2000년대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뽑혔다.



 삼성경제연구소(SERI)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개씩 선정한 국내 히트 상품 110개 중 ‘베스트 히트 상품’ 10개를 26일 발표했다. 네티즌 8774명과 전문가 100명의 설문을 통해 결정했다.



 한국형 스포츠 관람 문화를 일으킨 월드컵과 국내에서 만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싸이월드가 스마트폰의 뒤를 이었다. 인물로는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6위·사진) 선수가 10위 안에 유일하게 들었다.



 SERI는 정보기술(IT) 제품·서비스가 기능 위주에서 감성·참여·개방형으로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과 SNS 등은 그 같은 트렌드 변화의 대표적 사례라는 것이다. 맛과 건강을 겸비한 ‘웰빙형 상품’도 인기였다. 앞으로는 더 똑똑한 재테크 상품, 소비자의 교양을 높여주는 ‘정신적 럭셔리’, 인터랙티브TV 처럼 소비자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제품 등이 히트할 것이라고 SERI는 예측했다.



  한은화 기자



2000~2010년 히트상품 베스트 10

① 스마트폰 ② 월드컵 ③ 싸이월드 ④ 소셜미디어 ⑤ 신용카드 ⑥ 김연아 ⑦ 웰빙상품 ⑧ 내비게이션 ⑨ 교통요금 결제서비스 ⑩ 막걸리



자료: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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