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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청와대, 대통령 한방 주치의 다시 두기로

중앙일보 2011.01.06 01:32 종합 8면 지면보기
청와대가 대통령 한방 주치의 제도를 부활시키기로 했다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5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말 이명박 대통령에게 한방 주치의를 두자고 건의해 주치의 선정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복지부 관계자도 “현재 한의사협회 측에 대통령 주치의 추천을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사돈인 서울대 의대 최윤식 교수만을 주치의로 두고 있다. 대통령의 한방 주치의제는 노무현 대통령 때 도입됐으나 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폐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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