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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나라 월말 의원총회 열어 개헌 논의

중앙일보 2011.01.06 01:32 종합 8면 지면보기
한나라당이 1월 말 의원총회를 열고 개헌 문제를 공식 논의한다.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는 5일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개헌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가열되자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안형환 대변인이 밝혔다. 안 대표는 회의에서 “구제역이 진정되는 이달 중 의총을 열어 (개헌)문제를 논의키로 하고 구체적인 날짜와 내용은 원내대표가 결정하라”고 당부했으며, 김 원내대표가 의총 소집을 결정했다고 한다. 이날 회의에서 친박근혜계인 이경재 의원과 친이명박계인 정의화·이윤성 의원은 개헌 관련 논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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