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즈니스 유머] 설마 삼순이

중앙일보 2011.01.06 00:18 경제 8면 지면보기








삼순이는 이름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항상 놀림을 받았다.



어느 날 이름이 촌스럽다고 놀림을 받은 삼순이가 울면서 택시를 탔다.



택시 기사: 아니, 다 큰 처녀가 길에서 울고 다녀?



삼순이: 글쎄 친구들이 자꾸 이름 가지고 놀려서 그래요.



저는 그게 평생 스트레스거든요.(훌쩍훌쩍~)



그러자 택시 기사가 말했다.



“이름이야 뭐 아무려면 어때? 삼순이만 아니면 되지.”



제공=윤선달(『알까기 골프』 시리즈 저자)



▶ [비즈니스 유머] 기사 더 보기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