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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분실물 7282건

중앙일보 2011.01.06 00:08 종합 25면 지면보기
지난해 대구 지하철에서 승객들이 물건을 분실한 사례는 7282건(1만5530개)으로 집계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이들 분실물을 수거해 이중 1만5121개를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분실물은 2009년보다 건수로는 14.5% 증가했고, 반환율은 97.3%로 비슷했다. 주인에게 돌려준 분실물은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이 2500개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현금(1188건, 5660여 만원), 가방(678개), 의류(671개) 등의 순이었다. 주인을 찾지 못한 409개 물품은 경찰서로 넘겨졌다. 분실물 문의 053-64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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