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판타스틱스

중앙일보 2010.12.28 14:37












뮤지컬 ‘판타스틱스’는 마트와 루이자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트와 루이자는 양가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랑한다. 하지만 사실 두 아버지의 반대는 마트와 루이자의 사랑이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더욱 돈독해질 것을 의도한 것이다. 아버지들의 이런 계획이 탄로난 순간 마트와 루이자는 서로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려 방황하지만, 이후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서로를 맞는다. 주제곡 ‘트라이 투 리멤버(Try to Remember)’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2011년 1월 30일.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전석 4만원. 문의 02-762-0010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