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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버스·지하철 환승 기준 … ‘최초 하차 후 30분 이내’로 변경

중앙일보 2010.12.28 02:10 종합 23면 지면보기
대구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무료 환승 기준이 내년부터 ‘최초 하차 후 30분 이내’로 바뀐다. 대구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 무료 환승 기준을 이같이 변경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최초 승차시간 기준 60분 이내에는 무제한 무료 환승이 가능했다.



 하지만 바뀐 기준은 처음 탄 차량에서 내린 뒤 30분 이내에 모두 3회까지만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 새 방식을 도입하면 도시 외곽에서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도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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