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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에 반딧불이 서식지 조성

중앙일보 2010.12.28 01:52 종합 23면 지면보기
경기도 수원시 광교산에 불법으로 만들어진 논·밭이 반딧불이 서식지로 바뀐다. 수원시는 장안구 하광교동 광교산 문암골에 불법 경작지 1만여㎡를 산림으로 복원한다. 수원시는 이곳을 반딧불이 서식지로 만들기 위해 주변에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다슬기·우렁이 등이 사는 습지로 꾸밀 계획이다. 또 등산로를 정비해 복원된 지역에 등산객이 드나드는 것을 막는 한편 불법경작이 이뤄지지 않도록 산림보호 감시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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