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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인천공항세관 ‘제도개선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수상

중앙일보 2010.12.28 00:24 종합 22면 지면보기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안웅린)이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47개 행정기관이 참여한 ‘2010 창의·실용 제도개선 우수사례’ 심사에서 ‘여행자 통관 지원서비스’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올 2월 인천과 김포, 김해, 제주공항에 도입한 여행자 통관 지원서비스는 세관 직원을 현장에 배치해 통관과정에서 여행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설명하고 돕는 제도다. 특히 인천공항세관은 다문화가정 출신자 27명을 채용, 영어·일어·중국어 외에 다른 언어권 여행자들의 통관을 적극 도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 세관장은 “해외 여행객 편의를 위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관세 행정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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