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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승부조작 파문 성남시장배 쇼트트랙 대회 폐지키로

중앙일보 2010.12.28 00:21 종합 22면 지면보기
경기도 성남시는 승부조작 사실이 드러난 성남시장배 전국 중·고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를 폐지하기로 27일 결정했다. 성남시는 2006년부터 이 대회에 해마다 3000만원씩 지원해 왔다. 시는 “올해 3월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5회 대회에서 승부조작 파문으로 쇼트트랙 우수선수 발굴이라는 대회 취지가 무색해지고 성남시가 사건에 관련된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어 대회 폐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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