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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조 1400만원 성금 전달

중앙일보 2010.12.16 02:03 종합 27면 지면보기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금한 14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생활이 어려운 심장병 어린이 4∼5명의 수술비로 쓰일 예정이다. 노조는 ‘호랑이 해’인 경인년을 맞아 올해 초 흰색 호랑이 모양의 저금통을 제작해 조합원들에게 나눠 준 뒤 한 사람이 하루 100원씩 저금하는 방식으로 10개월간 모금운동을 벌였다. 노조는 앞서 지난달 희망나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열어 900여만원을 모금하기도 했다. 류재상 노조위원장은 “많은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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