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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신도시 오피스텔 ‘보보스’

중앙일보 2010.12.14 02:07



임대수요 많아 입지 여건 ‘최고’





저금리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소규모 가구 증가 등으로 소형 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셋값 급등 등으로 임대수요는 늘고 있는 반면 공급은 달리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근래 분양된 오피스텔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역세권 등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의 오피스텔을 통해 임대수입을 올리려는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엔터인투자개발는 인천 서구 왕길동 검단신도시에서 소형오피스텔 보보스(조감도)를 분양한다. 52~89㎡형 149실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역(공사 중)이 바로 연결된다.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침대·붙박이장·책상·밥솥·전자레인지·공기청정기가 설치돼 있고 헬스장·DVD극장· 바비큐장·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 선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와 가깝고 강남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이 완공될 경우 서울 강남·서초를 한 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다.



 김포골드밸리, 양촌·학운산업단지의 임대수요가 많고 이전이 확정된 중앙대와 대학병원(1000실)이 오면 앞으로 임대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주택이 아니어서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는다. 건물·토지 100% 개별등기로 신청금은 100만원이고 미계약 시 신청금은 100% 환불된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주변에 임대수요가 많아 짭짤한 임대수입을 기대할 수 있고 입지여건이 좋아 시세차익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문의=1577-8903



<임정옥 기자 jol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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