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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명문 초당대] 미국 IUP와 교환학생 … 동시 학위 가능

중앙일보 2010.12.14 00:29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초당대는 2000년 미국의 IUP(Indiana University of Pennsylvania)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본교에서 1, 2학년 과정을 마친 후 학교에서 인정하는 영어실력만 되면 누구나 IUP에 교환학생으로 가 3, 4학년을 수학하고 쌍둥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1, 2학년의 전공과 관계없이 IUP에서 전공을 새로 선택해 이 전공의 IUP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초당대에서 취득한 학점의 많은 부분을 인정받는다.



 펜실베이니아 주민과 동등한 대우를 받아, 학비가 국내 대학보다 오히려 적게 든다. IUP는 미국 동북부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명문 주립대다. 100개의 학부 과정과 40여 개의 석사 과정, 8개의 박사 과정이 개설돼 있다. 전임 교수가 750여 명, 재학생이 1만4000여 명에 이른다. 간호·범죄수사·경영정보시스템·환경보건·식품영양·회계·아동발달·체육교육·실내장식·패션상품·컴퓨터과학·음악·호텔경영학과 등이 있다.



 김민석(28·육군 장교)씨는 “초당대 재학 중 교환학생으로 IUP에 가 경영학을 전공, IUP 학위와 초당대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며 “펜실베이니아주 이외 지역에서 오는 학생은 학기당 수업료가 5000달러가 넘는데, 초당대 교환학생이라서 2000여 달러만 내는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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