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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단지 내 상가 53개 점포 분양

중앙일보 2010.12.14 00:16 경제 14면 지면보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마지막으로 단지 내 상가 53개 점포를 17일부터 분양한다. 이는 LH가 연초 12월 분양물량으로 계획했던 120여 개보다 크게 줄어든 물량이다. 올해 분양률이 저조하자 상당수 물량의 분양이 내년으로 미뤄진 것이다.



 수도권에서 35개 점포가 나온다. 이 중 수원 호매실지구의 3개 국민임대단지에서 25개 점포가 새로 분양된다. 군포 부곡, 성남 판교, 인천 향촌1·논현2, 부천 여월, 김포 양곡 등의 9개 단지에서 분양되는 10개 점포는 미분양분으로 다시 분양되는 것이다. 부산 만덕, 대전 목동, 원주 개운, 동해 송정 등에서 18개 점포가 주인을 찾는다. LH 단지 내 상가는 예정가격 이상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써 낸 입찰자에게 돌아가는 입찰방식으로 분양된다.



임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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